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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여자 편에 대한 제작진 답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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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여자 편에 대한 제작진 답변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6.11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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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tvN '삼시세끼' 여자 편은 과연 실현될까?

11일 오후, 한 매체에서는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가 여자들을 주인공으로 다음달 촬영에 돌입한다"고 보도했으나, tvN 측은 "확정된 것이 전혀 없다"며 말을 아꼈다.

'삼시세끼'는 나영석 PD의 간판 예능으로, 한적한 시골을 배경으로 출연자들이 직접 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다. 2014년 정선 편 시즌 1~2를 시작으로, 어촌 편 시즌 1~3, 고창 편, 바다목장 편까지 3년 동안 총 7번 제작돼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tvN '삼시세끼' 공식 홈페이지]
[사진 = tvN '삼시세끼' 공식 홈페이지]

 

tvN 측은 "tvN '삼시세끼' 여자편 촬영은 확정된 바 없다"며 현재로선 촬영 여부 자체가 '미정' 상태라는 입장이다.

나영석 PD는 과거 '꽃보다할배'의 후속편으로 여성 출연자들의 '꽃보다누나'를 선보인 바 있다. 다만 '꽃보다할배'가 총 5번, '꽃보다청춘'이 4번 제작된 것에 비해 '꽃보다누나'는 일회성에 그쳤다.

'삼시세끼'는 시즌마다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고 2015년 어촌 편 방송에서는 14.2%로 최고 시청률을 달성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제작진은 선을 그었지만 과연 올 여름 '삼시세끼'를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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