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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김슬아 대표, 억대 연봉 포기한 이유 '물오른 식탁'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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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김슬아 대표, 억대 연봉 포기한 이유 '물오른 식탁'서 밝혔다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6.11 1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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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 골드만삭스 관둔 이유는?'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가 억대 연봉을 자랑했던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를 과감히 관둔 이유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물오른 식탁’에서는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가 출연해 자신이 살아온 과정을 공개했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서 일했던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승진하는 당일에 사표를 내고 회사를 나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가 억대 연봉을 자랑했던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를 과감히 관둔 이유를 공개했다. [사진 = tvN 제공]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가 억대 연봉을 자랑했던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를 과감히 관둔 이유를 공개했다. [사진 = tvN 제공]

 

"당시 상사가 승진하면 뭐 하겠냐 물어봤다. 1년 동안 똑같은 일을 해도 된다고 하더라. 배울 게 없다고 생각해 이직을 결정했다."

김슬아 대표의 당시 연봉은 수억대였다. 승진 후 보장된 연봉을 뒤로하고 과감한 선택을 한 김슬아 대표의 용기에 출연진은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슬아 대표는 새벽 배송으로 스타트업의 신화를 이뤘다. 마켓컬리 는 서울 강남의 엄마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탔고 매출이 급상승하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김슬아 대표의 성공 비결 중 하나는 '덕업일치'다. 김 대표는 "먹는 것을 좋아한다. 미식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식가는 맞다"며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편하게 먹어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란 생각을 많이 한 결과다"고 전했다.

이날 첫 방송을 시작해 김슬아 대표의 성공기를 공개한 제작진은 "인생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운 MC들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이 시대 청춘들에게 귀감이 되는 주인공들이 만나 많은 의미가 담긴 이야기가 나올 예정이다"며 "화요일 저녁 제철을 만난 음식과 함께 어우러질 소중한 경험담과 멘토링들이 시청자들에게 도움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프로그램 방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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