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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유도선수 세 쌍둥이부터 13세 천재 기타 소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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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유도선수 세 쌍둥이부터 13세 천재 기타 소년까지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6.1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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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영재발굴단, 어린 영재들에 눈길!' 

'영재발굴단'이 유도 천재 세 쌍둥이와 12세 음악 천재를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삼둥이 유도 형제 전민성, 전민형, 전민균이 출연했다. 이들은 세 쌍둥이로 초등학교 5학년이란 나이에 비해 놀라운 실력을 자랑했다.

특히 전민성 군은 소년 체전에서 우승하는 등 발군의 기량을 뽐냈다. 소년체전을 앞두고 어깨 부상까지 당했지만 월등한 기량으로 경쟁자들을 제압했다. 

 

[사진 = SBS ‘영재발굴단’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SBS ‘영재발굴단’ 방송 화면 캡처]

 

아직 초등학생이었지만 전민성 군은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선수였다. 몸이 아픈 할머니 할아버지가 일을 그만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는가 하면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는 욕심도 내비쳤다.

이날 방송에는 13살 기타 소년 송시현 군도 등장했다. 이 10대 초반의 기타리스트는 세계적인 뮤지션 마룬파이브가 인정한 재능이다. 그는  마룬파이브가 지금까지 SNS상에서 누른 18개의 '좋아요' 중 3개를 받으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송시헌 군의 음악적 재능은 7세부터 시작됐다. 유치원에서 우쿨렐레를 처음 접한 그는 8살이 되자마자 기타와 사랑에 빠졌다. 

현재 송시헌 군이 업로드한 기타 연주 커버 영상은 무려 400여 개가 넘는다. 절대음감을 자랑하는 그는 심지어 편곡까지 해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천재 뮤지션으로 불리며 사랑받았던 가수 김현철은 이날 송시헌 군을 만나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는 그의 바람이 조만간 이뤄지길 많은 시청자들이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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