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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단신 모음] 전남 장성호에 출렁다리가 또 생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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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단신 모음] 전남 장성호에 출렁다리가 또 생긴다고?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6.14 0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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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가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

지난 3월 해안 일주도로가 완성된 울릉도가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가 높다.

경북 울릉군에 따르면 올 들어 5월까지 선박을 이용해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 수는 지난해에 비해 약 31% 증가한 11만8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울릉도 해안일주도로는 1976년 시작된 후 2001년까지 39.8km가 완성됐다. 북면 천부리 섬목~울릉읍 저동리(4.75㎞) 구간이 지난 3월 정식 개통하며 전체구간이 개통됐다.

울릉읍 독도전망대에서 바라본 도동항 일원. [사진=뉴시스]
울릉읍 독도전망대에서 바라본 도동항 일원. [사진=뉴시스]

 

이로써 1시간30분 걸리던 천부리~저동리 구간이 약 15분으로 단축됐다.

울릉도 최고봉은 성인봉(986.7m)이며 정상부근에 신비한 원시림이 있다. 등산코스도 다양하게 조성돼 있다.

울릉도 여행은 배로 가야 하기 때문에 태풍 등 날씨 조건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울릉도로 출발하는 여객선터미널이 있는 곳은 경북 포항,강원도 동해시 묵호항·강릉항, 경북 후포항 등 4곳이다.

포항에서 출발하는 썬플라워호에는 차량 적재가 가능하며 울릉도까지 3시간 소요.

울릉도에서 독도까지는 선박에 따라 왕복 3시간30분~4시간10분이 소요된다.

장성호 옐로우 출렁다리. [사진=장성군]
장성호 옐로우 출렁다리. [사진=장성군]

 

#장성호에 두 번째 출렁다리 연말에 개통

전남 장성군 장성호 상류 용곡리 호수 협곡에 오는 12월에 출렁다리가 생긴다.

이는 기존 장성호 출렁다리에서 1㎞ 떨어져 건설되는 제2출렁다리다. 다리가 준공되면 양쪽 수변길도 연결된다.

 

#보길도 보옥리에 명상길 개통

전남 완도군 보길도 보옥리에 보길 윤선도 어부사시사 명상길이 6월 15일 개통된다. 이 걷기코스는 윤선도가 거닐었던 부용동 원림 옛길 복원 차원에서 조성됐다.

명상길의 길이 5.16Km로 섬들이 늘어선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보길도에는 윤선도가 머물렀던 세연정과 동천석실, 보옥공룡알해변, 낙조 구경에 알맞은 망끝전망대,동백나무등 상록수림과 몽돌이 있는 예송리 갯돌해변, 통리솔밭해수욕장,중리해수욕장 등 추천할만한 명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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