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9-22 21:27 (일)
전소미 데뷔 청하 컴백, 6월 아이오아이가 온다
상태바
전소미 데뷔 청하 컴백, 6월 아이오아이가 온다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6.14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아이오아이 재결합설) 모른다. 확실히 들은 게 없는데 계속 기사가 올라오더라."

전소미가 지난 13일 진행된 데뷔 앨범 '벌스데이'(BIRTHDAY) 쇼케이스에서 남긴 말이다. 잊을만하면 불거지는 아이오아이 (I.O.I)재결합 설은 여전히 음악 팬들이 아이오아이를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이오아이 재결합은 '설'일 뿐이지만 점점 날이 뜨거워지는 6월,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음악방송에서 볼 기회는 많을 예정이다. 전소미 솔로 데뷔는 물론 청하 역시 컴백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birthday'로 데뷔하는 전소미 [사진 = 스포츠Q DB]
'birthday'로 데뷔하는 전소미 [사진 = 스포츠Q DB]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후 무려 3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 전소미는 6월 13일 솔로 데뷔 앨범으로 컴백했다. 전소미의 데뷔곡 '벌스데이'는 전소미와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테디가 의기투합해 완성한 곡이다. '벌스데이'는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 10위권 이내에 안착하며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소미는 '벌스데이'의 음원만을 공개한 상태. 뮤직비디오, 무대 영상이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음악만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나름의 저력을 보여줬다.

전소미는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에서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인 블랙 레이블로 소속을 옮겼다. 기획사가 달라진 만큼 전소미의 음악 스타일 역시 달라졌다. '벌스데이'는 아티스트로서 성장한 전소미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가수 청하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청하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소미가 순조롭게 데뷔 앨범을 성공시킨데 이어 청하 역시 신곡으로 돌아온다. '벌써 12시', '롤러코스터'를 히트시키며 이제는 케이팝 대표 솔로가수로 자리매김한 청하는 신곡의 티저 이미지를 연달아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청하의 새 앨범 '플러리싱'(Flourishing)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파격적인 청하 금발머리 역시 이번 앨범의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솔로로 활동하는 전소미, 청하 외에도 그룹 활동 중인 아이오아이 멤버들 역시 6월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유연정이 소속된 그룹 우주소녀는 지난 6월 4일 신곡 '부기 업'(Boogie UP)으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3일에는 엠카운트다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김도연, 최유정이 소속된 그룹 위키미키 역시 '피키피키'(Picky Picky)로 지난 5월 컴백한 이후 꾸준히 활동 중이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2017년 활동을 종료했지만 팬들의 그리움은 여전히 크다. 아이오아이 재결합과 관련한 뉴스가 뜨거운 가운데 솔로로 홀로서기에 나선 전소미, 컴백을 앞두고 있는 청하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