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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123일 휴가 논란에 "부당한 특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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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123일 휴가 논란에 "부당한 특혜 없었다"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6.17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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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임시완, 123일 휴가는 정당해.'

배우 임시완이 군 복무 당시 123일 휴가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부당한 특혜는 없었다고 밝혔다.

17일 임시완 소속사 플럼액터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일반 병사에 비해 많은 휴가 일수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군부대에서 허용한 범위 외의 부당한 특혜를 받은 적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임시완 [사진=스포츠Q(큐) DB]
임시완 [사진=스포츠Q(큐) DB]

 

소속사 측은 "임시완 배우가 군 복무 중 받은 휴가는 총 123일로 정기휴가 및 부상 치료를위한 병가, 평창 동계올림픽, 국군의 날 행사 등에 동원되어받은 위로휴가 외 특급전사 및 모범장병 표창으로 받은 포상휴가등이 있다"며 "신병이 입소할 경우 5주간 주말 근무를 해야 하는 조교 보직 특성상 대체 휴가로 신병 기수 위로 휴가가 약 40일이 추가로 주어진다. 이를 포함하여 25사단 우수 조교 기준 통상 100일정도 휴가를 받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속사는 "임시완 배우는 2017년 7월 11일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에 입소하여 5주간의 군사 기초훈련을마친 뒤 훈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조교로 발탁되었다. 또한 군 입대 2개월 만에 사격, 체력, 전투기량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아 특급전사로 선발될정도로 성실히 군 복무를 이행하였다"며 "인근 초등학교에 재능기부 등을 통해 대민지원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모범적인 군 생활을 하였으며 2019년 3월 27일 만기 전역했다"고 강조해 군복무 중 문제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일요신문은 이날 오전 배우 임시완이 군 복무 기간 일반 병사보다 2.08배 많은 123일의 휴가를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최근 현역에 입대한 연예인 가운데 가장 많은 휴가일수다. 

2010년 제국의 아이들 싱글 '내티비티(Nativity)'로 데뷔한 임시완은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의 어린 허염 역할로 활약하면서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2013년 영화 '변호인'과 2014년 tvN '미생'의 장그래 역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지난 3월 27일 예정대로 무사히 전역한 그는 웹툰 원작의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 캐스팅돼 작가 지망생 윤종우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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