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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김영재, 김하늘 미래 걱정 "네가 하고 싶은 일도 중요해"... 감우성 알츠하이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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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김영재, 김하늘 미래 걱정 "네가 하고 싶은 일도 중요해"... 감우성 알츠하이머는?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6.1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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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바람이 분다’의 김영재가 딸 아람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김하늘의 미래를 걱정했다. 또한 ‘바람이 분다’의 감우성은 시간이 흐를수록 알츠하이머 증세가 심각해지면서 김하늘과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연출 정정화) 7회에서는 김하늘(이수진 역), 아람이와 함께 떠난 캠핑장에서 “난 충분해”라고 말하는 김영재(문경훈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바람이 분다 김하늘 [사진=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캡처]
바람이 분다 김하늘 [사진=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캡처]

 

앞서 ‘바람이 분다’의 김하늘은 “그림 작업은 이제 안 하는 거냐”는 김영재의 물음에 “해야지. 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 일단 아람이 키워놓고 봐야할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바람이 분다’의 김영재는 “아람이도 중요하다”면서도 “네가 하고 싶은 일도 중요하다. 그림에 대해 잘 모르지만 네가 재능 있는 건 나도 잘 안다. 혼자서 두 개 다 잘하는 게 어렵다는 것도 알고”라며 김하늘을 걱정했다.

과연 아직까지 감우성(권도훈 역)의 알츠하이머 투병 사실을 모르고 있는 ‘바람이 분다’의 김하늘이 이미 깨진 부부 관계를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지 기대된다.

 

바람이 분다 김영재 [사진=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캡처]
바람이 분다 김영재 [사진=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캡처]

 

‘바람이 분다’ 속 감우성과 김하늘의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가 안방극장의 눈물샘을 자극하면서 ‘바람이 분다’ 몇부작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3.6% 시청률로 산뜻한 출발을 알린 ‘바람이 분다’는 총 16부작이다.

오늘(17일) 방송된 ‘바람이 분다’는 7회다. ‘바람이 분다’는 마지막회까지 9회 남았다. ‘바람이 분다’ 마지막회는 내달 16일에 방송되며, 후속은 ‘열여덟의 순간’이다.

‘바람이 분다’ 후속인 ‘열여덟의 순간’은 내달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열여덟의 순간’에는 워너원 출신인 옹성우와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 아스트로 문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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