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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안효섭, 박보영에 질투 폭발 "둘이 오붓하게 먹고 싶었는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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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안효섭, 박보영에 질투 폭발 "둘이 오붓하게 먹고 싶었는데" 아쉬움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6.1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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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어비스’의 안효섭이 자신을 향해 질투하지 않는 박보영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어비스’(극본 문수연·연출 유제원) 13회에서는 박보영(고세연 역)에게 “둘이 오붓하게 먹고 싶었는데. 넌 질투 안 나냐?”고 묻는 안호셥(차민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비스 안효섭 [사진=tvN ‘어비스’ 방송화면 캡처]
어비스 안효섭 [사진=tvN ‘어비스’ 방송화면 캡처]

 

앞서 ‘어비스’의 안효섭은 박보영, 다른 직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러 나갔다. 하지만 직장 동료인 여직원이 박보영과의 사이에 계속해서 끼어들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후 사무실에 복귀한 안효섭은 “다른 여직원이 비집고 들어오는 데 질투 안 나냐”며 쏘아붙였고, 박보영은 되레 “질투? 내가 너한테? 살면서 질투 받아본 적만 있지 해본 적은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박보영은 남모르게 해당 여직원을 질투하고 있었던 것. ‘어비스’의 박보영은 안효섭 몰래 “안효섭은 남자친구가 있다”는 쪽지를 책상에 올려두었고, 안효섭이 이를 확인하면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어비스 박보영 [사진=tvN ‘어비스’ 방송화면 캡처]
어비스 박보영 [사진=tvN ‘어비스’ 방송화면 캡처]

 

박보영과 안효섭, 이성재, 이시언, 한소희 등 수준급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어비스’가 안방극장을 장악하면서 ‘어비스’ 후속과 몇부작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어비스’는 총 16부작이다. 오늘(17일) 방송된 ‘어비스’는 13회로 마지막회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어비스’ 마지막회는 오는 25일 방송된다.

‘어비스’ 후속은 ‘60일, 지정생존자’다. 내달 1일 첫 방송 예정인 ‘60일, 지정생존자’에는 ‘흥행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지진희와 이준혁, 허준호, 강한나, 배종옥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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