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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 고개 숙인 진기주에 "여긴 이제 당신 자리 아냐" 매몰차게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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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 고개 숙인 진기주에 "여긴 이제 당신 자리 아냐" 매몰차게 거절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6.17 2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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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초면에 사랑합니다’의 김영광이 과거의 일을 언급하며 용서를 구한 진기주에게 쌀쌀맞은 태도로 일관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25-26회에서는 김영광(도민익 역)에게 “그럼 밖에서라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언제라도 좋으니까 필요한 거 있으면 불러만 주세요”라고 말하는 진기주(정갈희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 [사진=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방송화면 캡처]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 [사진=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방송화면 캡처]

 

앞서 ‘초면에 사랑합니다’의 진기주는 김지민(정남희 역)과 대화를 나누던 도중 “피한다고 다 되는 건 아냐”라는 말에 꽂혀 김영광을 무작정 찾아갔다. 갑작스런 만남에 김영광은 당황한 표정을 드러냈고, ‘초면에 사랑합니다’의 진기주는 “용서받지 못할 일 한 거 안다”며 고개를 숙였다.

또한 ‘초면에 사랑합니다’의 진기주는 “다른 비서라고 생각하고 나 이용해 달라”면서 “여자로 봐달라는 얘기 안 하겠다. 대표이사 되시는 것만 보고 미련 없이 떠날테니까 내일까지 만이라도 본부장님 비서가 될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 진기주 [사진=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방송화면 캡처]
초면에 사랑합니다 진기주 [사진=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방송화면 캡처]

 

하지만 ‘초면에 사랑합니다’의 김영광은 단호했다. 김영광은 “기억하나? 당신마저 날 속이면 난 평생 사람 못 믿고 살 거란 말”이라면서 “돌아가. 여긴 이제 당신 자리 아니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안한 마음에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면서 김영광 주위를 서성거리고 있는 진기주가 대표이사 취임식을 거행하는 김영광의 마지막 비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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