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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식탁' 안다르 신애련, 4개월 만에 8억9000만원 매출 달성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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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식탁' 안다르 신애련, 4개월 만에 8억9000만원 매출 달성 비결은?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6.1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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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물오른 식탁’의 안다르 신애련이 자신만의 사업 노하우를 고백하면서 스튜디오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물오른 식탁’ 2회에서는 “사업 시작 4개월 만에 매출 8억 9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말하는 안다르 신애련의 모습이 그려졌다.

 

물오른 식탁 안다르 신애련 [사진=tvN ‘물오른 식탁’ 방송화면 캡처]
물오른 식탁 안다르 신애련 [사진=tvN ‘물오른 식탁’ 방송화면 캡처]

 

앞서 ‘물오른 식탁’의 신애련은 자신이 창업한 브랜드인 안다르를 홍보하려는 자금이 부족했다고 털어놓으면서 “직접 전화를 걸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다르 신애련은 “유명 포털 검색 사이트를 통해 전국에 있는 요가 관련 업체 연락처를 모두 수집하니 약 5600개 정도 됐다”면서 “2-3주에 걸쳐 전화를 했다. 90% 이상은 가입까지 해주셨다”고 전했다.

특히 안다르 신애련은 “당시 다 팔 자신이 있었다”면서 자신의 브랜드 옷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신애련의 이 같은 자신감은 사업이 성장하는 데 큰 요소로 작용하면서 매출로도 이어졌다.

 

물오른 식탁 안다르 신애련 [사진=tvN ‘물오른 식탁’ 방송화면 캡처]
물오른 식탁 안다르 신애련 [사진=tvN ‘물오른 식탁’ 방송화면 캡처]

 

‘물오른 식탁’의 안다르 신애련은 “전국에 전화를 한 지 3일째 되던 날 하루 매출 800만원을 기록했다”면서 “사회 초년생 때 한 달에 80만원을 못 받았는데 800만원이 하루에 찍히니까 너무 신기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안다르 신애련은 “다음날에는 1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생산량도 늘리고 다행히 매출도 잘 따라 와줘서 정확히 4개월 동안 8억 9000만원을 벌었다”면서 “2016년에는 66억, 2017년에는 200억, 2018년에는 400억 매출을 기록했다”고 말해 이상민, 신현준, 안현모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신애련의 안다르는 지난 2015년 6월에 설립된 패션 브랜드로 요가복, 필라테스복, 런닝웨어, 레깅스 등을 판매한다. 지난 10일에는 안다르 레깅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인기 걸그룹 잇지가 퀴즈 이벤트로 등장해 케이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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