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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하객룩, 배려와 철학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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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하객룩, 배려와 철학을 담다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6.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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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시대가 변해도 존재감을 보여주는 게 바로 이효리 룩."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의 '이효리 찬양'이다. 19일 방송된 '굿모닝FM'에서 신우식은 하객룩 패션을 추천하며 패셔니스타 이효리 하객룩을 높이 평가했다. 

이 덕일까? 이효리 하객룩은 몇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소환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강점을 드러내는 남다른 센스 때문이다. 

이천희 결혼식 당시 화제를 모았던 이효리 하객룩 [사진 = MBC '섹션TV' 방송화면 캡처]
이천희 결혼식 당시 화제를 모았던 이효리 하객룩 [사진 = MBC '섹션TV' 방송화면 캡처]

 

화제를 모은 이효리 하객룩은 2011년 이천희 결혼식, 2013년 엄태웅 결혼식에서다. 

이천희 결혼식에 참석한 이효리 하객룩은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된다. 

카멜 톤의 팬츠에 셔츠를 입고 클러치를 든 이효리 패션은 간단하지만 남다른 센스를 보여준다. '튀지 않는 게 예의'인 결혼식에 어울리는 단정한 하객 패션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여성들의 하객룩 코디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엄태웅 결혼식에서의 하객룩도 이에 못잖다.  

[사진 = MBC '섹션TV' 방송화면 캡처]
[사진 = MBC '섹션TV' 방송화면 캡처]

 

블랙 톤 원피스 차림인 이효리는 포인트로 카멜색 코트를 걸쳤다. 평소 동물권 문제에 관심이 많은 이효리는 스텔라 맥카트니의 클러치를 들어 화제를 모았다. 스텔라 맥카트니는 폴 맥카트니 딸로 유명한 영국의 디자이너다. 동물 가죽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들로 사랑을 받았다.

쉽지만 어려운 게 하객룩이라고 한다. 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랑신부를 돋보이게 하면서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야하기 때문이다. 이효리는 남다른 패션 센스로 완벽한 하객룩을 선보이며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이효리 하객룩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근황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효리는 JTBC '캠핑 클럽'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효리네민박'을 제작한 JTBC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인 '캠핑 클럽'은 이효리와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명의 핑클 멤버들이 합쳐 캠핑을 떠나는 내용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이효리는 지난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가수로 홀로서기에 나서 성공한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하며 제주도에 신혼집을 마련해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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