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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 누드 화보 이렇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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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 누드 화보 이렇게 찍었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6.20 1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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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모델 한혜진, 파격 화보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파격적인 누드 화보로 주목 받은 모델 한혜진이 촬영 비하인드 과정을 공개했다.

20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7월호에서 흑백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아름다운 보디 라인을 강조한 화보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한혜진은 "두피에서 귓속까지 스태프들이 너무 고생"이라며 검은 색으로 몸을 칠해놓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자신의 성을 딴 'HAN'이란 글자와 함께 인상적인 그래픽으로 뒤태를 완성했다.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한혜진이 앉았던 의자가 보인다. 한혜진은 "의자야 너도 고생 많았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더해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다.

마지막으로 그는 현장의 스태프들이 마무리 단계에서 한혜진을 케어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피 케어 전문가들은 한혜진의 귓속까지 칠해진 검은 잉크를 제거하며 마지막까지 힘을 쏟았다.

관계자는 이번 누드 촬영에 대해 "한혜진은 전신 분장과 장시간 촬영의 어려움 속에서도 프로다운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데뷔 20년차 프로 모델의 위엄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제공]
[사진 = 하퍼스 바자 제공]

 

화보 속 한혜진은 흩날리는 머리칼 아래로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촬영이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오직 이 촬영을 위해 두 달 전부터 몸을 만들었다. 다른 때보다 좀 더 집중해서 몸을 다듬었다"고 밝혔다.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인 한혜진은 1999년 11월 서울국제패션컬렉션에서 데뷔했다. 2016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후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 17일 첫 방송한 tvN '더 짠내투어'에 출연하며 전천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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