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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 화끈한 여름 피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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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 화끈한 여름 피서지로!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6.21 0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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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경북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공원에 거대한 물놀이장이 마련된다.

엑스포문화센터 앞 천마광장과 경주타워 앞 신라왕경숲에 대규모 실내외수영장이 설치되고 공연을 위한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여름 풀(POOL) 축제-핫 서머 버블 페스티벌로 명명된 올여름 물론이 축제에는 물놀이장, 버블 익사이팅, 숲속 학습체험 공간으로 구성된 수영장을 비롯해 유아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나이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와 워터버블볼이 마련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제공]
[사진=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제공]

 

생존 수영교육, 캐릭터 댄싱쇼, 워터 범퍼카, 서바이벌 물총싸움, 뮤지컬 공연, 워터버블 매직쇼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한다.

야간에는 주로 젊은 성인층이 즐길 수 있는 힙합,전자음악,록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삼복더위의 끝자락인 8월 11일 말복에는 치킨과 맥주를 마시며 즐기는 파티가 흥을 돋운다.

축제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주말에는 밤 11시까지 이어진다.

문화엑스포 측은 첫날에 가수 초청공연과 바비큐 파티로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신경주역에서 경주엑스포공원까지 운행하는 정기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행사장에 갈 수 있다.

그 외 근처의 가볼만한 곳으로는 고급 호텔 등 숙박업소와 맛집이 몰려 있는 보문호 일원의 보문관광단지가 있다.

호텔현대,대명리조트,콩코드호텔 등 비싼 숙소 외에도 베니키아 스위스 로젠호텔 등 비용이 그리 높지 않은 숙소도 많다.

토함산 불국사와 석굴암, 야경이 특히 아름다운 첨성대와 동궁과 월지 등도 추천할만한 여행지다.

경주는 살아 있는 박물관으로 불린다. 다양하게 여행코스를 짤 수 있다.

소나무숲이 우거지고 불상과 불탑이 즐비한 경주남산에서 문무대왕릉이 있는 동해안의 봉길해수욕장과 바다 주상절 리가 있는 양남면 해안까지 발길 닿는 곳마다 볼거리가 있다.

한정식을 잘하는 도솔마을,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분식을 잘하는 것으로 확인된 명동쫄면, 한옥에서 한정식을 즐길 수 있는 요석궁,맷돌순두부, 별채반 교동쌈밥 등은 맛집으로 통한다.

황남빵이 만들어진 경주시 황남동은 서울 이태원 부근 경리단길에 빗대어 황리단길로 불린다.

경주시내는 물론 감포와 문무대왕릉 부근까지 펜션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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