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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x 101 김시훈 사과, 2차 순위 발표식에서도 생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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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x 101 김시훈 사과, 2차 순위 발표식에서도 생존했다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6.22 01:1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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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프로듀스 x 101 김시훈 사과, 향후 투표에 영향?'

프로듀스 x 101 김시훈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앞서 김시훈이 욕설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고, 자신의 어리숙함과 많은 부족함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다.

21일 방송된 엠넷(Mnet) '프로듀스 X 101'에서는 두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30위까지 생존하는 이날 발표에서 김시훈은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순위가 공개되자 김시훈은 "국민 프로듀서님들이 기회를 주신 만큼 앞으로 완성돼 가는 김시훈을 보여드리겠다"면서 "많은 부족함으로 인해 기대보다는 실망감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프로듀스 x 101 김시훈 사과 [사진 = 엠넷(Mnet) '프로듀스 X 101' 방송 화면 캡처]
프로듀스 x 101 김시훈 사과 [사진 = 엠넷(Mnet) '프로듀스 X 101' 방송 화면 캡처]

 

일부 누리꾼들은 김시훈이 남긴 과거 SNS 기록을 통해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현재 프로듀스 x 101 김시훈의 연관 검색어에는 인성, 학교, 논란, 에스크 등이 달려 있다.

적잖은 논란 속에 김시훈의 데뷔가 어려워지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지만 그는 30위 안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며 한 번 더 기회를 얻게 됐다. 이에 프로듀스 x 101 김시훈의 데뷔 여부는 국민 프로듀서들의 중요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앞서 '프로듀스 x 101'은 시작과 동시에 높은 기대를 받았던 JYP 소속 윤서빈 연습생을 떠나보낸 바 있다. 윤서빈은 출연하자마자 일진 및 학폭설에 시달렸고 사실이 확인되면서 프로그램 하자는 물론 소속사에서도 퇴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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