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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레드벨벳 예리, "난 아직 안 질렸어" 코코넛구이 먹방... 이열음 "갑자기 질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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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레드벨벳 예리, "난 아직 안 질렸어" 코코넛구이 먹방... 이열음 "갑자기 질렸어"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6.2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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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이하 ‘정글의 법칙’)의 레드벨벳 예리가 남다른 먹방 실력으로 안방극장의 침샘을 자극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369회에서는 “이제 코코넛도 그만 먹고 싶다”는 허경환에 “난 아직 안 질렸다”고 말하는 레드벨벳 예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글의 법칙 레드벨벳 예리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 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레드벨벳 예리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 방송화면 캡처]

 

앞서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코코넛구이로 끼니를 해결했다. 레드벨벳 예리는 “우유맛이 난다”면서 코코넛구이 맛을 극찬했다. ‘정글의 법칙’ 이승윤도 “진짜 맛있다”면서 “씹을수록 고소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글의 법칙’ 허경환은 “이제 코코넛도 그만 먹고 싶다”며 울상을 지었고, 이열음 역시 “나도 갑자기 질렸다”면서 다른 메뉴를 먹고 싶은 눈빛을 드러냈다.

 

정글의 법칙 이열음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 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이열음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 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지난 방송에서도 코코넛을 먹으며 코코넛 맛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과연 앞으로 레드벨벳 예리와 이열음이 어떤 음식으로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만들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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