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16 21:45 (수)
강화도 용흥궁 문화재야행에서 볼게 뭐가 있나?
상태바
강화도 용흥궁 문화재야행에서 볼게 뭐가 있나?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6.24 0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 이두영 기자] 오는 28~29일 인천광역시 강화도 강화읍 용흥궁공원에서 2019 강화 문화재 야행이 열린다.

첫날 주민 퍼레이드,고려검무,한국무용, 가수 김연자 공연등으로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열린다.

29일에는 가수 안예은 공연, 이혁밴드 공연과 거리 마술,마임,고려궁지 별빛음악회,고려궁지 별자리 체험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강화 문화재 여행. [강화군 제공]
강화 문화재 야행. [강화군 제공]

 

참가자들은 LED 자전거 투어를 이용해서 문화재들을 둘러보고 스탬프 모으기를 통해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검암역에서 출발하는 강화 스토리워크 버스 투어 프로그램과 연계된다. 자세한 문의는 강화군청으로 하면 된다.

용흥궁은 조선 제25대 임금인 철종이 왕이 되기 전에 살던 집이다.

팔작지붕에 공포가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으로 지어진 기와집이다.

규모는 정면 7칸, 측면 5칸. 창덕궁 연경당과 낙선재처럼 소박한 살림집 분위기가 남아 있어서 찾는 이들의 가슴을 따스하게 한다. 입장료는 없고 공영주차장이 마련돼 있다.

인근에 강화고려궁지, 강화군청, 강화산성, 강화풍물시장 등 가볼만한 곳들이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관련기사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