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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일본식 치즈 타르트 달인의 맛집,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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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일본식 치즈 타르트 달인의 맛집, 위치는?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6.24 2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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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일본식 타르트의 달인이 운영하는 맛집을 소개한다. 

2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일본식 타르트 달인의 맛집을 소개한다. 해당 맛집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오랜 시간 '빵 마니아'들에게 사랑받은 맛집이다.

일본식 타르트 달인인 조병국 씨는 32년 경력의 베테랑 제빵사다. 1987년부터 제빵을 시작해 일본에서 제과 기술을 배워왔다. 달인의 아내 역시 일본 유학 시절 만난 인연인 일본인. 일본인 아내와 함께 작은 베이커리인 'K' 베이커리를 운영해왔다. 

 

'생활의 달인' 타르트 [사진 = SBS '생활의 달인' 방송화면 캡처]
'생활의 달인' 타르트 [사진 = SBS '생활의 달인' 방송화면 캡처]

 

대표 메뉴는 치즈 타르트다. 아메리카노와 치즈타르트 세트가 4000원으로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 치즈 타르트 외에도 식빵, 앙금빵, 치즈 케이크 등 다양한 빵들이 판매되고 있다. 포장도 가능해 선물로도 인기가 많다. 노량진에서 1년 간 장사를 한 달인은 성수동에 새롭게 가게를 오픈했다. 노량진에서 가게를 운영할 때도 '노량진 타르트 맛집'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일본식 타르트는 2500원의 저렴한 가격이다. 앙금빵, 치즈 케이크도 인기가 많다. 앙금빵의 경우 1800원, 치즈 케이크는 8000원의 가격이다. 오픈식 주방 형태로 달인이 빵을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점도 'K' 베이커리의 장점이다.

타르트는 치즈 타르트 외에도 커스터드 타르트, 초코 타르트, 오렌지 타르트 등 다양한 타르트가 준비되어있다.

이날 '생활의 달인'에서는 달인의 특별한 비법이 공개됐다. 코코넛, 국화를 이용해 재료를 준비한 달인은 "국화 물을 사용하면 반죽의 밀가루 잡내와 텁텁함을 없애줄 수 있다"고 특별한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국화수에 옥수수 가루를 넣어 죽처럼 만든 후 코코넛 않에 넣어 구운 개함과 푸주를 넣어 반죽을 만든다.

홋카이도 출신인 달인의 아내는 감자를 반죽에 넣을 것을 조언을 해 파이의 풍부한 맛을 더했다. 달인은 "섬세하지 않으면 타르트가 나올 수 없다. 쉽게 하면 맛이 떨어진다. 부족함이 반듯이 나오기 마련"이라며 남다른 정성을 들이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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