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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쳐 안길호 감독, 관전 포인트는 사람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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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쳐 안길호 감독, 관전 포인트는 사람 냄새?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6.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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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왓쳐 안길호 감독이 차원이 다른 심리 스릴러 장르물을 예고했다. 특히 왓쳐 안길호 감독은 한상운 작가와 남다른 신뢰를 자랑하면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25일 오후 OCN ‘왓쳐(WATCHER)’ 측은 “국내 최초로 감찰을 소재로 한 본격 심리 스릴러의 새 장을 연다”면서 왓쳐의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왓쳐 안길호 감독 [사진=OCN '왓쳐(WATCHER)' 제공]
왓쳐 안길호 감독 [사진=OCN '왓쳐(WATCHER)' 제공]

 

OCN 새 토일 오리지널 ‘왓쳐(WATCHER)’는 비극적 사건에 얽힌 세 남녀가 경찰의 부패를 파헤치는 비리수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내부 감찰 스릴러다. 또한 왓쳐는 경찰을 잡는 경찰, ‘감찰’이라는 특수한 수사관을 소재로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쫓는 심리 스릴러를 그릴 예정이다.

특히 ‘왓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제대로 조명된 적 없는 ‘감찰’을 전면에 내세워 사건 속에 숨겨진 인간 군상의 내면을 집요하게 파고든다고 예고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왓쳐가 벌써부터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든 이유는 또 있다. 디테일한 연출력의 대가로 손꼽히는 안길호 감독과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녹여내며 호평을 받은 한상운 작가가 의기투합했기 때문이다.

 

왓쳐 안길호 감독 [사진=OCN '왓쳐(WATCHER)' 제공]
왓쳐 안길호 감독 [사진=OCN '왓쳐(WATCHER)' 제공]

 

안길호 감독과 한상운 작가가 만들어낼 치밀하고 섬세한 본격 심리 스릴러 장르 ‘왓쳐’는 어떤 모습일까?

먼저 ‘왓쳐’ 한상운 작가는 “여러 수사물에서 ‘감찰’은 일선 경찰의 피를 빨아먹는 고위층의 수족 혹은 주인공을 방해하거나 각성시키는 도구로만 등장했을 뿐 극의 중심에 서 본 적이 없었다”면서 “수사와 비리의 경계선에서 범죄자를 잡기 위해 수많은 선악의 갈림길에 서는 경찰. 이들을 ‘감찰’의 시선으로 내밀하게 쫓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왓쳐’ 안길호 감독은 “사건보다 사람과 그 관계성에 집중하는 드라마”라면서 “기존 드라마에서 주인공으로 중심이 된 적이 없었던 감찰부서의 이야기이자, 캐릭터도 목적도 다른 세 주인공의 시점에 따라 사건과 상황들을 바라볼 수 있다는 차별점이 흥미로운 드라마”라고 덧붙였다.

또한 왓쳐 안길호 감독은 “장르물이지만 사람 냄새가 진하게 나는 드라마다. 사건을 치밀하게 쫓으면서도 관련된 사람들의 내밀한 감정선과 서사를 놓치지 않는다. 매 회가 궁금해지는 대본”이라며 한상운 작가 필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디테일하면서 정확하고, 이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줄 아는 최고의 연출이라고 생각한다”며 안길호 감독 연출력을 극찬한 한상운 작가의 ‘왓쳐’는 ‘보이스3’ 후속으로 내달 6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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