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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송중기 생가가 갑자기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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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송중기 생가가 갑자기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한 까닭은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6.28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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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소식이 연일 실시간 검색어 상단을 차지한 가운데 송중기 생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송중기 생가 위치는 어디이며, 갑자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28일 오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명 ‘송중기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송중가 생가에서 ‘태양의 후예’ 관련 사진이 사라졌다는 글이 게재됐다. 

 

송중기 생가 [사진=채널A ‘뉴스특급’ 방송화면 캡처]
송중기 생가 [사진=채널A ‘뉴스특급’ 방송화면 캡처]

 

송중기 생가는 대전 세정골에 위치해있다. 송중기 생가는 송중기 아버지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까지 송중기 집안 4대가 함께 했던 곳이다. 

송중기 부친은 지난 2017년부터 생가 입구에 송중기 입간판을 시작으로 송중기가 출연한 영화 포스터, 플래카드 등을 전시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국내는 물론, 해외에 거주하는 팬들이 송중기 생가를 찾으면서 대전의 대표 관광 명소로 떠오르기도 했다.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을 발표했던 2017년 7월에는 국내외 팬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고 한다. 

 

송중기 [사진=스포츠Q(큐) DB]
송중기 [사진=스포츠Q(큐) DB]

 

하지만 내부 곳곳에 붙어있었다고 전해진 ‘태양의 후예’ 관련 사진이 사라졌다는 성지글이 확산되면서 송중기 생가를 관리해왔던 송중기 아버지가 일부러 사진을 치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송중기 부친이 아들 송중기와 며느리 송혜교의 이혼 소식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해 함께 출연해 인연의 단초가  됐던 태양의 후예 관련 사진을 치웠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2017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은 후 지난 26일 이혼조정신청을 접수한 송중기 송혜교.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이한 송중기 송혜교의 첫 이혼 조정 기일은 7월 말에서 8월 초로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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