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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X푸마, 2019~2020시즌 공인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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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X푸마, 2019~2020시즌 공인구 공개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9.06.28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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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2019~2020 스페인 프로축구에서 사용될 공인구가 공개됐다.

라리가(스페인 1부리그) 사무국은 지난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리가와 세군다(2부), 세군다 디비시온(3부)에서 사용할 공인구를 발표했다.

라리가는 “새 공인구는 공기역학 및 마모에 대한 내성을 개선해 내구성과 성능이 향상됐다”며 “회전과 궤적뿐만 아니라 속도에서도 더 많은 가시성을 제공하는 녹색 톤 등 매우 대담한 조합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가 2019~2020시즌에 사용할 푸마와 함께 제작한 공인구를 공개했다. [사진=라리가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라리가의 새로운 공인구의 발표를 위해 PUMA는 축구와 재미, 춤, 음악이 혼합된 상태에서 영감을 얻은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의 하이라이트는 라리가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한 영상이다. 

앙투안 그리즈만, 얀 오블락(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루이스 수아레스, 사무엘 움티티(이상 바르셀로나), 산티 카솔라(비야레알), 마르크 바르트라(레알 베티스)가 특별 작곡된 아프로주이스의 음악과 함께 영상에 등장해 새 공인구를 가지고 다양한 장면을 연출했다.

▲ 캠페인 영상에는 루이스 수아레스(왼쪽)와 얀 오블락 등 라리가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이 등장한다. [사진=라리가 제공]

한편 라리가는 지난 시즌에도 'Feel the heart'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세계 각 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사들에게 2018~2019시즌 라리가 공식 공인구를 전달하고 공을 전달받은 유명인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공인구를 활용한 콘텐츠를 공개하는 활동이다.

라리가가 전 세계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는데 이번 캠페인 역시 그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라리가 개막은 8월 16일이다. 이번 시즌에는 마요르카, 오사수나, 그라나다 세 팀이 승격해 라리가 일정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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