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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산 출렁다리에 스카이워크까지 원주의 ‘전율 관광 산업’ 날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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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산 출렁다리에 스카이워크까지 원주의 ‘전율 관광 산업’ 날개 달았다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6.2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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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강원도 원주의 가볼만한 곳으로 폭발적 인기를 누렸던 소금산 출렁다리 일원에 볼거리,체험거리가 더 늘었다.

지난 6월 1일 개장한 스카이워크 브릿지가 대표적이다. 출렁다리 시작 지점과 끝나는 지점 구간의 등산로를 334m 길이의 보행데크등으로 연결한 이 브리지가 생긴 이후 섬강 조망이 더욱 짜릿해졌다. 브릿지 도중에는 전망대가 2개나 추가돼 간현관광지 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소금산 스카이워크 브릿지.[사진=연합뉴스]

 

소금산 출렁다리는 2018년 1월 100m 상공에 길이 200m, 너비 1.5m로 설치된 이후 조용하던 간현계곡을 떠들썩한 관광지로 탈바꿈시켰다.

소금산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 브릿지 입장시간은 여름철에 오전 8시부터 오후6시, 겨울철에는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다.

간현유원지 근처에는 184대 주차 가능한 공영주차장이 마련됐다. 원주시는 소금산 일원에 곤돌라,하늘공원,잔도,유리다리,인공폭포,야간경관 등을 내년에 착공해 2021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작은 금강산’이라는 의미의 소금강에 인공시설이 대대적으로 더해지며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한편 전망대 바닥이 강화유리로 돼 있거나 구멍이 뚫려 극도의 전율을 주는 스카이워크는 전국에 걸쳐 꽤 많다.

강원도 정선 병방치 스카이워크, 충북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 강원도 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 부산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충남 서천 장항 스카이워크 등이 대표적이다.

출렁다리, 스카이워크 시설은 날이 무더운 여름날에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어서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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