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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플라잉 맥스 먼시!!! 실시간 방어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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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플라잉 맥스 먼시!!! 실시간 방어율은?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6.29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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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플라잉 맥스 먼시!!

2루수 맥스 먼시가 류현진을 살렸다. 시즌 10승이 보인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 홈구장 미국 덴버주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서 4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 중이다.

 

▲ 류현진을 도운 맥스 먼시. [사진=AP/연합뉴스]

 

류현진은 1회말 천적 놀란 아레나도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안정감을 찾았다. 2이닝 연속 무실점.

4회말은 최대 위기였다. 선두 타자 아레나도에게 좌중간 2루타를, 후속 대니얼 머피에게 2루수 내야 안타를 맞아 무사 1,3루에 몰렸다.

LA 다저스가 5-2로 리드 중이고 류현진이 득점권에서 어지간해선 안타를 맞지 않는 투수라 해도 장소가 ‘투수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쿠어스 필드인 만큼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타석엔 첫 번째 대결에서 우중간 펜스까지 가는 큼지막한 플라이로 아웃됐던 크리스 아이아네타. 류현진은 중전 안타성 타구를 허용했다. 실점이 확실해 보였다. 한데 맥스 먼시가 펄쩍 뛰어 올라 이를 캐치했다.

중계 중인 김선우 MBC 해설위원이 “마이클 조던을 보는 줄 알았다”고 극찬할 만큼 놀라운 점프력이었다.

한숨을 돌린 류현진은 라이언 맥마혼을 4(2루수)-6(유격수)-3(1루수) 병살타 처리하고 이닝을 마감했다. 또 먼시가 공을 잡았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방어율)은 1.27로 출발했다 실시간 1.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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