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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전종서 할리우드 진출,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은 어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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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전종서 할리우드 진출,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은 어떤 영화?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7.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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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버닝'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신예 배우 전종서. 전종서가 할리우드 영화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에 출연한다.

2일 전종서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전종서가 할리우드 영화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 문'에 주연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 문'은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감독 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신작이다. 릴리 아미푸르 감독은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더 배드 배치'의 영화를 연출한 감독. 특히 '더 배드 배치'는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배우 전종서 [사진 = 스포츠 Q DB]
배우 전종서 [사진 = 스포츠 Q DB]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도 쟁쟁하다. 유명 배우 케이트 허드슨을 비롯해 크레이그 로빈슨, 에드 스크레인이 출연한다. 전종서와 함께 주연을 맡은 케이트 허드슨은 '올모스트 페이머스'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배우로 국내에서는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의 주연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6월 30일 촬영을 시작한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 문'은 미국 뉴올리언스를 배경으로 비범한 능력을 가진 소녀가 정신병원을 탈출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종서는 버닝 이후 영화 '콜'에 참여해 촬영을 마쳤다. 지난 6월 23일 미국으로 출국한 전종서는 오는 8월까지 미국 현지에 머무르며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 문 촬영에 집중한다.

전종서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중학교를 캐나다에서 졸업, 이후 한국에서 학업을 마친 전종서는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다. 이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첫 주연 데뷔했다. 전종서의 데뷔작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이자 칸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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