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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예지원 불륜 발각 위기 도와줬다 "내가 무슨 짓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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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예지원 불륜 발각 위기 도와줬다 "내가 무슨 짓 하는 걸까"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7.0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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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박하선이 예지원의 불륜 상대방을 가까스로 가로막은 가운데, 시어머니인 김미경에게 오해를 샀다.

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 2회에서는 예지원(최수아 역)과 불륜을 일으킨 오동민(강철 역)과 박하선(손지은 역)이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사진=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방송화면 캡처]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사진=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방송화면 캡처]

 

앞서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예지원은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오동민을 바라보고 깜짝 놀랐다. 자신의 내연남인 오동민이 집으로 찾아올 줄은 몰랐던 것. 심지어 예지원의 남편인 최병모(이영재 역)가 “내가 나가볼게”라고 말해 예지원은 당황함을 드러냈다.

이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예지원은 옆집에 사는 박하선(손지은 역)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예지원은 박하선에게 “나 좀 도와달라”며 부탁했다. 하지만 박하선은 “싫다. 내가 왜요?”라며 전화를 끊었다.

결국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최병모는 강철을 마주했고, 예지원의 불륜 사실이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박하선이 나타났다. 박하선은 “여기 우리 집 아니다. 잘 못 찾아왔다”며 강철과 친한 척을 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예지원 [사진=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방송화면 캡처]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예지원 [사진=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방송화면 캡처]

 

대문 앞으로 나온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예지원은 박하선에게 “앞집 사시는 분이냐”면서 “이것도 인연인데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고 말했다. 앞서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예지원은 박하선에게 자신의 불륜 사실을 들킨 바 있다.

이후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강철은 집 근처 골목길에서 박하선에게 무릎을 꿇었다. “계속 생각난다”며 예지원을 언급한 강철은 “잊을 수가 없다”면서 눈물로 호소했다.

그러나 이 모습을 박하선의 시어머니인 김미경(나애자 역)이 목격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김미경은 박하선이 강철과 바람을 폈다고 오해하기 충분한 상황.

과연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박하선이 예지원과 강철, 김미경 사이에서 어떤 스토리를 이어나갈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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