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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현 부인 박가원, '사장님귀는당나귀귀' 현주엽 가정방문에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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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현 부인 박가원, '사장님귀는당나귀귀' 현주엽 가정방문에 속내는?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7.07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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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강병현 부인 박가원, 현주엽 방문에 당황.'

강병현 부인 박가원이 현주엽의 깜짝 방문에 요리부터 청소까지 열심히 준비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 감독이 주장 강병현의 집에 방문헤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가원은 "사실 남편이 프로 11년차 선수인데 가정방문은 처음이다"라며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강병현 박가원 부부 [사진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강병현 박가원 부부 [사진 =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현주엽은 도착하자마자 두 사람의 안방을 둘러보는가 하면 고기와 곁들여 먹을 아스파라거스에 "녹색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색깔이다"라며 먹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현주엽의 방문은 시작에 불과했다. 초인종을 누르고 도착한 도근과 성우에 박가원은 고개를 숙였다. 

고기를 얼마나 준비했냐는 두 사람의 질문에 박가원과 강병현은 "돼지 3kg, 소 3kg을 사왔다"며 "현주엽 감독님만 오시는 줄 알았다"고 전했다.

제작진과 사후 인터뷰에서 박가원은 "선수도 아니고 더 잘 드시는 두 분이 오셔서 부족할까봐 당황했다"고 전했다. 강병현 또한 "내 집에서 내가 왜 이렇게 식은땀이 흐르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며 복잡했던 당시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함께 자리했던 장모 윤현숙 씨도 "고기만 준비하면 질릴 거 같아서 채소도 준비했는데 오로지 고기만 드시더라"고 설명했다. 윤현숙 씨는 현 감독 일행을 위해 장어구리를 직접 준비하며 현주엽 감독을 당황케 했다.

VCR을 보던 스튜디오의 출연진이 "너무 많이 먹는 거 아니냐"고 지적하자 현주엽은 "사실 시간이 떠서 점심을 먹고 갔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병현 부인 박가원의 미모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가원은 2007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현재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이다.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지난 4월부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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