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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홍진영, 인천 사승봉도서 홍선영에 운동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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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홍진영, 인천 사승봉도서 홍선영에 운동코치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7.07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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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홍진영-홍선영 자매, 사승봉도서 다이어트!'

홍선영이 '미운우리새끼' 홍진영의 휴식을 위해 사승봉도 바닷가를 찾았다. 한창 다이어트 중인 홍선영은 동생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힐링타임을 가졌다.

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홍자매 표류기' 편으로 꾸며져 동생 홍진영과 함께 인천 사승봉도 해변을 찾은 홍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영 홍선영은 사승봉도를 찾아 홍선영의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홍진영의 지시에 따라 홍선영은 1.5리터 물병 2개를 들고 해변을 돌다가 지쳐 물병을 내던졌다.

 

홍선영 [사진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홍선영 [사진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하지만 홍진영의 코치는 멈추지 않았다. 홍진영은 물통을 들고 스쿼트를 시작하라고 지시했고 홍선영과 티격태격 싸우기 시작했다.

이어 홍진영은 홍선영에게 팔벌려뛰기 50회 등을 더 시켜 홍선영의 분노를 불렀다. 결국 폭발한 홍선영은 진흙을 집어던지며 운동을 마쳤다.

이후 두 사람은 본격적인 식사를 위해 돌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홍진영이 돌구이 삽겹살이 먹고 싶다고 제안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홍선영은 "진영아, 돌을 찾아도 문제다. 숯으로 1시간 넘게 데워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할 거냐"며 불만스런 목소리를 냈다.

프라이팬에 구워먹자고 요청하는 홍선영에게 홍진영은 "프라이팬은 맛이 없다"며 돌을 찾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넓적한 돌을 찾은 홍진영은 돌구이를 제안했지만 마음이 상한 홍선영은 "난 채식주의자다. 돌에 구운 고기는 먹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채 몇 분이 지나지 않아 홍선영은 "돌을 얼른 구워야 한다"며 참견하기 시작했고, 홍진영은 "내가 알아서 한다"며 선을 그었다.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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