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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윤, '매직키드 마수리' 인연 정인선→'골목식당'서 재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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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윤, '매직키드 마수리' 인연 정인선→'골목식당'서 재회할까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7.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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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배우 오승윤이 ‘매직키드 마수리’에 함께 출연했던 정인선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매직키드 마수리’ 출연 배우들의 근황을 전하는 오승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매직키드 마수리 오승윤 [사진=스포츠Q(큐) DB,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매직키드 마수리 오승윤 [사진=스포츠Q(큐) DB,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KBS 2TV ‘매직키드 마수리’는 지난 2002년 2월~2004년 2월 약 2년 동안 496부작으로 꾸며진 어린이 드라마다. ‘매직키드 마수리’는 ‘요정 컴미’로 한 차례 인기를 누린 심재권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어린이 TV 만화 관련 도서 출판 경험이 있는 권인찬 작가가 집필했다. 

특히 ‘매직키드 마수리’는 당시 청춘 배우들의 등용문이라고 불릴 만큼 수많은 배우들이 거쳐 간 프로그램이다. ‘매직키드 마수리’에는 주연배우인 오승윤을 시작으로 윤지유, 김희정, 한보배, 송희아, 이홍기, 정인선 등이 출연했다. 

때문에 현재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매직키드 마수리’ 출신 배우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인선 [사진=정인선 SNS]
정인선 [사진=정인선 SNS]

 

이날 오승윤 역시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연락하고 있냐?”는 김영철의 질문에 “최근에는 서로 바빠서 연락을 자주 하지 못하지만 언제 봐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또한 오승윤은 “가장 보고 싶은 멤버가 누구냐?”는 물음에 “정인선 씨다. 2014년 쯤 주말 드라마를 같이 했었는데 그 때 이후로 본 적이 없어서 보고 싶다”고 돌직구를 날려 청취자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오승윤은 정인선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언급하면서 “‘골목식당’ 잘 보고 있다. 언제 한 번 보자”라는 영상편지를 남겼다. 

‘매직키드 마수리’가 종영한지 약 15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친분을 과시하고 있는 오승윤 정인선이 ‘백종원의 골목식당’ 혹은 타 예능 프로그램 동반 출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할 수 있을까? 안방극장의 관심이 뜨겁다. 

오승윤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살이다. 지난 1996년 MBC ‘자반고등어’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오승윤은 최근 MBC ‘호구의 연애’에 출연하면서 유쾌한 입담을 뽐내고 있다. 오승윤은 오는 26일 JTBC ‘멜로가 체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정인선도 오승윤과 같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살이다. 정인선 데뷔 역시 오승윤과 같은 해인 1996년이다. 드라마 ‘당신’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처음으로 내비친 정인선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내 뒤에 테리우스’ 이후 현재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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