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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박예진, 2년차 롯데 치어리더가 야구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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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박예진, 2년차 롯데 치어리더가 야구 보는 법
  • 주현희 기자
  • 승인 2019.07.09 2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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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사진 · 글 주현희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9일 사직야구장에서 NC를 불러들여 6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근래 몇 해 간 롯데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며 2014년 이후 17시즌(3위)을 빼고 7-8-8-8위란 성적을 거뒀다. 5할이 안되는 승률로 패배가 자연스러워지는 팀이 되며 롯데 치어리더의 연차 차이란 동영상이 돌아다닐 정도다.

 

 

그 영상 속엔 롯데 치어리더로 합류한 안지현과 2년차 박예진, 11년차 박기량의 반응은 확연히 달랐다. 그 중 그라운드로 내려간 박예진 치어리더에게 초점을 맞췄다.

구심에게 공을 건네고 상큼함을 잔디에 뿌리는 박예진 치어리더.

7회초까지 0-0의 팽팽한 균형에 얼굴에도 팽팽한 긴장감이 서려있다. 타격음에 공을 따라 눈동자를 굴린다.

마치 카메라를 보는 듯 주먹을 불끈 쥐더니 한손가락을 편다.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롯데 응원단의 응원을 바라본다. 박수치며 선수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응원이 시작됐다.

잠깐 집중력이 떨어진 사이에 날파리를 쫓아보기도 한다.

외모는 수지, 애교는 홍진영을 뛰어넘는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박예진의 배트걸 체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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