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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한지민, "하이안과 나 버릴 거냐"는 정해인에 김준한과 재결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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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한지민, "하이안과 나 버릴 거냐"는 정해인에 김준한과 재결합 제안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7.10 2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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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봄밤' 정해인이 술에 취해 하이안 이야기를 꺼냈다. 두 사람을 버릴 거냐는 정해인의 말에 한지민은 대답을 미뤘다.

10일 방송된 MBC '봄밤'에서는 정해인(유지호 역)의 집에서 대화를 나누는 한지민(이정인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술에 취한 정해인은 "정인 씨도 우리 버릴 건가요? 정인 씨 마음 믿어도 돼요? 절대 변하지 않을 자신 있어요?"라며 물었다.

한지민은 "지금 날 못 믿는다는 거냐"며 화를 냈지만 정해인은 "그냥 묻는 거다"라며 속을 다 드러내지 않았다.

 

한지민 정해인 [사진 = MBC '봄밤' 방송 화면 캡처]
한지민 정해인 [사진 = MBC '봄밤' 방송 화면 캡처]

 

"내가 변할 거 같냐"는 한지민의 말에도 정해인은 "모른다. 알 수가 없다"라며 "대답을 못하네. 그렇구나"라고 비꼬듯 말했다.

한지민은 "너무 취했으니 내일 다시 이야기하자"며 정해인 집을 나왔고 이를 지켜보던 이창훈(박영재 역)은 하이안(유은우 역) 이야기를 꺼냈다. 

이창훈이 "사실 은우가..."라며 이야기를 시작하자 한지민은 "은우 엄마 이야기냐. 듣고 싶지 않다"며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이날 한지민은 자신을 집 앞에서 기다리던 김준한(권기석 역)과 만났다. 왜 찾아왔냐는 한지민의 물음에 김준한은 "그냥 왔다"며 술 취한 목소리로 답했다. 마음이 복잡해진 한지민은 "내가 너를 버렸는데 다시 만날 수 있냐"고 재결합을 제안했고, 김준한이 무슨 의미인지 다시 묻자 "말 그대로다. 한 번 배신했는데 두 번은 못하겠느냐"고 말했다.

뜻밖의 제안에 김준한은 "다시 만날 수 있다"며 관심을 보였다.

한지민과 정해인이 하이안 문제로 갈등을 겪는 가운데 한지민이 김준한과 재결합할 의사를 보였다. 세 사람의 문제가 어떻게 흘러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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