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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부천국제만화축제 가면 상동호수공원과 메밀냉면 맛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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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부천국제만화축제 가면 상동호수공원과 메밀냉면 맛집까지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7.1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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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경기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만화가 1,000여 명, 코스튬플레이어 5,000여 명, 관람객 약 12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튬플레이는 만화 등 작품의 캐릭터가 입은 의상을 따라 입어 보거나 분장을 따라 하는 행위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사진=연합뉴스]
부천국제만화축제. [사진=연합뉴스]

 

만화산업 발전상을 담은 미디어아트·퍼포먼스와 록그룹 크라잉넛 공연 등으로 축제가 시작된다.

이어 '송곳-삶을 잇다', '한반도의 평화전-평화를 잇다' 등 전시회가 열린다.

코스튬 플레이를 위해서는 국내를 비롯해 싱가포르,태국,네덜란드,쿠웨이트,인도네시아,베트남,중국,대만 등 해외 9개국에서 참여하는 플레이어들이 맵시 경쟁을 펼친다.

한편 7월 17일까지는 ‘2019 당신의 손으로 뽑는 부천만화대상’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축제 관련 인증샷을 페이스북이나 블로그에 남기면 푸짐한 경품을 받는다.

한국만화박물관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부천한옥체험마을과 이웃하고 있으며 넓은 주차장이 마련돼 있어서 손수운전자도 편히 들를 수 있다.

근처의 가볼만한 곳으로는 바로 옆에 있는 상동호수공원이 으뜸이다. 요즘 능소화가 만발해 화려한 능소화터널이 펼쳐진 부천중앙공원도 네 블록 거리에 있고, 인천대공원도 차로 10여분 거리에 있다.

상동호수공원 인근에는 SBS ‘생활의 달인’ 출연자가 운영하는 백령메밀냉면, 족발과 삼겹살 등을 잘하는 삼족시대 등 맛집과 곱창집 등이 몰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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