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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손정은, '더뱅커'서 김상중에게 들은 연기 조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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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손정은, '더뱅커'서 김상중에게 들은 연기 조언은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7.1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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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손정은, 김상중에게 조언 받았다.'

'라디오스타' 손정은이 대선배 김상중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아나운서 손정은이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특집에 김성령, 김병현, 남창희와 함께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손정은은 드라마 '더 뱅커' 출연 당시 김상중에게 눈썹이 움직인다고 지적을 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손정은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손정은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손정은은 당시 금융감독원에서 나온 직원 연기를 펼쳤지만, 단어를 강조하면서 눈썹을 움직여 조금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더뱅커' 출연 당시 내가 눈썹을 자꾸 움직이자 김상중 선배가 눈썹을 편안히 두고 말하면 더욱 자연스러워질 것이라고 말해 그대로 실행했다"고 전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김성령은 손정은이 '라디오스타'에서 자연스러운 입담을 뽐내자 "연기에서도 그렇게 해봐"라고 지적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성령과 손정은은 최근 연극 '미저리'에 함께 출연 중이다.

MBC 26기 아나운서로 방송인 생활을 시작했던 손정은은 입사 초기 MBC 예능 프로그램 '지피지기'에 출연하면서 최현정, 문지애, 서현진 아나운서와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엔 앵커로서 주말 뉴스데스크와 뉴스투데이를 책임졌다. 2011년에는 1살 연상의 무역 사업가 장모 씨와 1년 여의 교제 끝에 결혼하며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2012년 MBC 파업 참여 이후 방송 출연 횟수가 급격히 줄었고 최근 연기에 도전하며 외연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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