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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 '패셔니스타' 뒤에 숨은 적녹색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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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 '패셔니스타' 뒤에 숨은 적녹색약 고백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7.12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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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의 홍록기가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언급하면서 적녹색약 사실을 고백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내가 사실은 적녹색약이다. 핑크랑 베이지가 헷갈린다”고 말하는 홍록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록기 [사진=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처]
홍록기 [사진=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처]

 

이날 ‘TV는 사랑을 싣고’의 홍록기는 김용만과 윤정수를 만나 40년 전 친구를 찾는다고 밝혔다. 홍록기의 40년 전 친구는 홍록기와 같은 중학교를 다니다가 고등학교 때 이별했다.

어릴 적 부산 살이를 추억한 홍록기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힘들었다. 여관에서 1년 가까이 지냈다”며 힘들었던 과거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홍록기 [사진=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처]
홍록기 [사진=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처]

 

이후 홍록기는 공식석상에 나타날 때마다 화려한 패션으로 주목을 받는 이유를 설명했다. 홍록기는 “적녹색약이 있다”면서 “색 구별을 잘 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또한 홍록기는 “베이지색인지 알고 싶었는데 핑크더라”라며 “덕분에 패셔니스타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홍록기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살이다. 지난 1993년 S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 생활을 시작한 홍록기는 가수 틴틴파이브로도 맹활약을 펼치며 수준급 노래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홍록기는 지난 2015년 SBS 연예대상에서 러브FM부문 라디오DJ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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