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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아나운서·선우선 사로잡은 '11살 연하남'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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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아나운서·선우선 사로잡은 '11살 연하남'은 누구?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7.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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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KBS 정세진 아나운서가 11살 연하 남편과의 이야기를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배우 선우선은 오늘(14일) 역시 11살 연하의 액션배우 이수민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13일 방송된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 11살 연하 남편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11살 연하 남편과 2013년 결혼한 후 43살에 아이를 낳은 정세진 아나운서는 "남편이 어리지 않나. 지금도 30대 중반이지만 초반 1~2년은 차마 애를 보라고 못하겠더라"고 털어놨다.

[사진 =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방송 화면 캡처]

 

이어 "(임신 당시) 의사 선생님이 노산이 아니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며 "낳는 건 하겠는데 그 다음 얘기를 해주지 않았다"며 육아에 대한 고충을 토로해 공감을 자아냈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한 인터뷰에서 연세대학교 동문인 11살 연하 남편에 대해 "남편은 착하게 생겼다. 전혀 꽃미남 스타일이 아니다"며 "외모보다는 오히려 성격이 꽃미남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정세진 아나운서의 남편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인 정세진 아나운서는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메인뉴스인 '9시 뉴스', '뉴스타임' 등을 진행, 실력을 인정받았다.

[사진 = 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사진 = 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한편 지난해 영화 촬영을 하며 인연을 맺은 선우선과 이수민은 1년간의 교제 끝에 14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선우선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 이수민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로 알려져 11살 연상연하 부부가 됐다. 결혼 발표와 함께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선우선은 2003년 영화 '조폭마누라'로 데뷔한 후, 2009년 MBC '내조의 여왕'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해에는 5년 만에 MBC '사생결단 로맨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해 시선을 끌었다.

선우선의 11살 연하 예비남편 이수민은 유명 무술감독 정두홍이 이끄는 서울액션스쿨 소속으로 tvN 드라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에 참여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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