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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보이스 '복면가왕' 스누퍼 상일에 승리... 이보람 추정 나이팅게일과 대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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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보이스 '복면가왕' 스누퍼 상일에 승리... 이보람 추정 나이팅게일과 대결할까?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7.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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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고막남친 가면을 썼던 스누퍼 상일이 '복면가왕'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꿀보이스가 스누퍼 상일을 꺾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이보람으로 추정되는 복면가왕 나이팅게일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진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은 가왕의 네 번째 우승을 꺾기 위한 도전자들이 나섰다. 2라운드 진출을 두고 벌어진 두 번째 대결에서는 고막남친과 꿀보이스가 맞붙으며 매력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이하이의 '1,2,3,4'를 선곡해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매력적인 음색과 섬세한 그루브로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나르샤는 여유가 있는 고막남친의 행동을 짚으며 "무대 경험이 많은 아이돌 메인보컬일 것이다"라고 추측했다. 유영석은 "아이돌과 아티스트 사이"라며 보컬 실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구라는 꿀보이스가 "나이가 있는 연예인일 것"이라며 "헷갈리라고 어리게 입혔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유영석은 꿀보이스가 "팝이나 재즈 음악을 듣고 자란 세련된 감성"이라며 극찬했다.

이날 매력적인 보이스로 패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꿀보이스는 큰 표수 차이로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비의 '나쁜 남자'를 부르며 가면을 벗은 마요네즈의 정체는 스누퍼 상일이었다.

지난 2015년 데뷔한 글로벌 보이그룹 스누퍼는 해외에서 먼저 주목 받은 한류 아이돌이다. 상일은 이날 방송에서 "스누퍼가 한국 활동이 부족해서 인지도가 많이 아쉬운 편이다. 국내 활동이 절실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에 나르샤는 상일에게 "인기에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충분히 무대에 대한 재능이 보인다"고 조언했다.

꿀보이스가 스누퍼 상일에 승리한 가운데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을 꺾고 새로운 여성 가왕 시대를 연 이보람 추정 ‘나이팅게일’을 이기고 새로운 여성 가왕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복면가왕'은 지난 2015년부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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