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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5피안타 이후 안정... 실시간 방어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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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5피안타 이후 안정... 실시간 방어율은?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7.15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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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류현진(32·LA 다저스)이 금세 안정을 찾았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시작한 보스턴 레드삭스와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서 1회 5피안타 2실점했으나 이후 2이닝을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1회말은 악몽이었다. 류현진은 선두 타자 무키 베츠에 ‘그린 몬스터(왼쪽 담장)’를 맞는 단타를 시작으로 안타만 5개를 내줬다.

 

▲ 시즌 11승에 도전하는 류현진. [사진=AFP/연합뉴스]

 

LA 다저스 동료들의 수비가 아쉬웠다. 유격수 땅볼 때 2루수 엔리케(키케) 에르난데스가 2루 베이스 커버가 늦고, 유격수 크리스 테일러는 아웃카운트를 늘려주지 못했다. 보스턴 타자들이 때린 타구는 묘하게 시프트를 피했다.

1회에만 투구수 24개를 기록한 류현진은 2회부터 감을 잡았다. 9번 타자 에두아르도 누네즈부터 5번 타자 크리스티안 바스케스까지 6타자를 속전속결로 돌려세웠다.

1.73으로 출발한 류현진 평균자책점(방어율)은 현재 1.85다.

LA 다저스는 1회초 A.J. 폴락의 3점 홈런으로 3-2 리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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