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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궁녀들은 간장을 몸에 발랐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숙, "국간장 하나 사야겠다" 다이어트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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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궁녀들은 간장을 몸에 발랐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숙, "국간장 하나 사야겠다" 다이어트 의지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7.15 2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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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김숙이 간장 다이어트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37회에서는 “조선시대 궁녀들은 다이어트를 위해 이것을 몸에 발랐다”는 문제라 출제됐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윤정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옥탑방의 문제아들 윤정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이에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송은이는 정답으로 “요구르트”를 말했다. 송은이는 “여자들은 몸에 요구르트 잘 바른다”면서 “한동안 목욕탕에서는 ‘요구르트 사용 금지’라는 문구가 붙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윤정수는 “조선시대에는 우유를 발랐다”면서도 “향이 좋은 게 아닐 수도 있다. 지저분한 게 정답일 수 있다”며 “소변”을 외쳤다. 이어 정형돈과 민경훈은 “똥이 정답으로 많이 나왔다”며 소똥과 개똥을 언급했다.

하지만 소똥과 개똥 역시 정답은 아니었다. 이후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진들은 “발효식품”이라는 제작진의 힌트에 “간장”이라고 대답했다. 정답은 간장이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작진은 “조선시대 궁녀들은 100일동안 몸에 간장을 바르고 운동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했다. 몸에 간장을 바르면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땀이 나는 효과가 있다”면서 “실제로 간장의 주원료인 콩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물질이 함유돼있다”고 전했다.

또한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간장은 여성의 허리라인을 살려주고 하체에 살이 찌는 것을 방지해준다”면서 간장 다이어트의 효과를 설명했다.

그러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숙은 “집 가는 길에 국간장 하나 사가야겠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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