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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후속까지 몇부작? 이준혁, 감우성과 추억 회상 "같이 소주 마시고 싶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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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후속까지 몇부작? 이준혁, 감우성과 추억 회상 "같이 소주 마시고 싶다" 눈물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7.1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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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바람이 분다’의 감우성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연출 정정화) 15회에서는 자신에게 살갑게 구는 딸에게 경계심을 표현하는 감우성(권도훈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바람이 분다 감우성 [사진=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캡처]
바람이 분다 감우성 [사진=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캡처]

 

앞서 ‘바람이 분다’의 이준혁(최항서 역)은 “증상이 악화돼 본가로 들어갔다”는 소식을 듣고 감우성을 찾았다. 그는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책을 정리하고 있는 감우성을 바라보며 “도와줄게. 같이 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바람이 분다’의 감우성은 이준혁을 알아보지 못한 듯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냈다. 또한 ‘바람이 분다’의 감우성은 이준혁 손에 있는 책을 빼앗으며 허공만 바라봤다. 이준혁은 “나 자리 잡을 때 네가 제일 많이 도와줬잖아. 그러니까 나도 좀 돕자. 나쁜 새끼”라며 감우성에 섭섭한 표정을 내비쳤다.

뿐만 아니라 ‘바람이 분다’의 이준혁은 감우성과 나란히 앉아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이준혁은 “예전처럼 같이 소주 마시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바람이 분다 감우성 이준혁 [사진=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캡처]
바람이 분다 감우성 이준혁 [사진=JTBC ‘바람이 분다’ 방송화면 캡처]

 

‘바람이 분다’의 감우성과 김하늘이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하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면서 ‘바람이 분다’ 몇부작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3-4%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는 ‘바람이 분다’는 총 16부작이다.

오늘(15일) 방송된 ‘바람이 분다’는 15회다. ‘바람이 분다’는 마지막회까지 단 1회만 남았다. ‘바람이 분다’ 후속은 ‘열여덟의 순간’이다.

‘바람이 분다’ 후속인 ‘열여덟의 순간’은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열여덟의 순간’에는 워너원 출신인 옹성우와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 심이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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