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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퍼퓸' 신성록, 차예련에 "트라우마 남지 않게 기억 지웠어"... 고원희 모델 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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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퍼퓸' 신성록, 차예련에 "트라우마 남지 않게 기억 지웠어"... 고원희 모델 세울까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7.1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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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퍼퓸’의 신성록이 과거의 기억을 모두 지우고 새 삶을 시작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 25-26회에서는 차예련(한지나 역)에게 “최근 기억을 지웠다. 트라우마가 남지 않는다. 기분이 좋다”고 말하는 신성록(서이도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퍼퓸 신성록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 방송화면 캡처]
퍼퓸 신성록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 방송화면 캡처]

 

앞서 ‘퍼퓸’의 신성록은 “오늘 기분이 좋아 보인다”는 고원희(민예린 역)에게도 “기억을 지웠다. 최근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해 궁금증을 키웠다.

이후 ‘퍼퓸’의 신성록은 차예련(한지나 역)을 만나 자신의 패션쇼 무대에 오를 모델과 관련한 회의를 진행했다. ‘퍼퓸’의 차예련은 “패션위크 주최 측에 요구이기도 하다. 화제성을 잡아야 한다”며 신혜정(손미유 역)을 언급했다.

하지만 ‘퍼퓸’의 신성록은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가도 후보들이 불이익을 받게 된다”며 불만족스러운 태도를 드러냈다.

 

퍼퓸 차예련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 방송화면 캡처]
퍼퓸 차예련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 방송화면 캡처]

 

그러자 ‘퍼퓸’의 차예련은 “방송이라는 게 원래 그렇다. 시청자들은 드라마틱한 전개를 원한다”면서도 “너 설마 예린이가 탈락할까봐 걱정 되냐”며 고원희를 들먹였다. 이에 ‘퍼퓸’의 신성록은 “걱정 안 한다”면서 “내 옷을 입기 위해서 민예린은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 남을 거야”라고 말했다.

최면 요법으로 과거의 기억을 지웠음에도 불구하고 차츰 차츰 기억이 떠오르는 ‘퍼퓸’의 신성록이 고원희와 차예련 사이에서 어떤 전개를 이어나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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