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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일정] 다이빙 김수지 조은비-여자수구 등 메달 추가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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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일정] 다이빙 김수지 조은비-여자수구 등 메달 추가 할까?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9.07.16 0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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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다이빙 김수지(21·울산광역시청) 이후 한국 수영의 2번째 메달은 언제쯤 나올까.

12일 개막한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는 16일에도 계속된다. 한국 선수들의 출전도 이어진다.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열릴 여자 다이빙에선 조은비(인천광역시청)와 문나윤이 10m 플랫폼에 출전한다. 현재까지 한국에 유일한 메달을 안겨준 김수지도 출전한다. 오후 8시 45분부터 열릴 혼성 팀경기 결승에 김영남(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스프링보드에 선다.

 

▲ 여자 다이빙 간판 김수지가 16일 오후 8시 45분 열릴 혼성 팀경기에 김영남과 함께 출전한다. [사진=연합뉴스]

 

여자 수구도 열린다. 지난 5월 결성돼 세계선수권을 첫 대회로 치른 대표팀은 지난 14일 강호 헝가리를 상대로 0-64로 대패했다. 대패는 예정돼 있었으나 한 골도 넣지 못한 건 아쉬웠다.

이날은 오전 8시 30분부터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러시아와 B조 2차전을 치른다. 한국 여자 수구 역사상 세계 대회 첫 골이 터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백서연(건국대)과 구예모(마포스포츠클럽)은 오전 11시부터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 수영경기장에서 아트스틱스위밍 듀엣 프리에 나선다.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오픈워터수영경기장에서 열릴 남자 오픈워터수영에선 박석현(국군체육부대)과 박재훈(서귀포시청)이 오전 10시부터 10㎞에 출전한다.

대회 5일차 현재 중국이 8개의 금메달(은1, 동1)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금3, 은2), 우크라이나(금1, 동1), 헝가리(금1) 등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동메달 하나가 전부인 한국은 13위 일본(동2)에 이어 14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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