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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김나운, 정한용에 "지찬에게도 기회를 줘" 최성재 험담... 이덕희와 끝없는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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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김나운, 정한용에 "지찬에게도 기회를 줘" 최성재 험담... 이덕희와 끝없는 대립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7.1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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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태양의 계절’의 김나운이 가족들 앞에서 최성재를 험담했다. 또한 ‘태양의 계절’의 김나운은 자신의 아들인 지찬을 언급하면서 그룹 후계자 자리를 언급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31회에서는 정한용(장월천 역)에게 “제발 민재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우리 민재가 백배 천배 더 잘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는 김나운(장숙희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양의 계절 김나운 [사진=KBS 2TV ‘태양의 계절’ 방송화면 캡처]
태양의 계절 김나운 [사진=KBS 2TV ‘태양의 계절’ 방송화면 캡처]

 

앞서 ‘태양의 계절’의 최정우(최태준 역)는 정한용에게 “양지 건설을 매각해야 된다”고 말했다. 지찬(박민재 역)은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는 최성재(최광일 역)를 바라보며 “그러게 왜 겁 없이 풋백옵션은 넣었냐”며 일침을 가했다.

그러자 ‘태양의 계절’의 최정우는 “대성에서 끼어드는 바람에 양지 몸값이 2배가 뛰었다. 애초에 누구 때문에 이 사단이 났는데”라며 오히려 화를 냈다.

 

태양의 계절 [사진=KBS 2TV ‘태양의 계절’ 방송화면 캡처]
태양의 계절 [사진=KBS 2TV ‘태양의 계절’ 방송화면 캡처]

 

하지만 김나운은 이에 질세라 “그건 사돈 기업에서 잘못한 거지 민재가 잘못한 게 아냐”라며 “잘못은 광일이가 했는데 왜 민재 탓을 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김나운은 “도저히 못 참겠다. 투자 사업하다 말아먹어, 양지 건설을 비싼 가격에 인수해서 헐값에 팔게 생겼는데 아직도 광일이를 양지그룹의 유일한 후계자라고 생각하냐”며 정한용에게 소리쳤다.

이덕희와 김나운의 대립은 물론, 지찬과 최성재의 후계자 다툼이 앞으로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태양의 계절’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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