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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퍼퓸' 신성록, 신혜정 구한 고원희에 "너 때문에 배운다" 설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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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퍼퓸' 신성록, 신혜정 구한 고원희에 "너 때문에 배운다" 설렘 폭발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7.16 2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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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월화드라마 ‘퍼퓸’의 신성록이 남다른 배려심으로 고원희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 27-28회에서는 고원희(민예린 역)에게 “다른 사람 때문에 가슴이 내려앉는다는 게 이런 기분인가 싶다. 너 때문에 배운다”고 말하는 신성록(서이도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퍼퓸 신성록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 방송화면 캡처]
퍼퓸 신성록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 방송화면 캡처]

 

앞서 ‘퍼퓸’의 고원희는 화보 촬영장에서 스토커에게 염산 테러를 당할 뻔한 신혜정(손미유 역)을 구해줬다. 대신 염산을 맞으며 자신의 몸을 희생한 고원희는 응급실에 실려 간 뒤 병원에 입원했다.

‘퍼퓸’의 신성록은 고원희를 걱정하며 팔베개를 해줬다. 이후 한 침대에 누워 하룻밤을 지새운 ‘퍼퓸’의 신성록 고원희는 신혼부부 못지않은 호흡을 뽐내며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퍼퓸 신성록 고원희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 방송화면 캡처]
퍼퓸 신성록 고원희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 방송화면 캡처]

 

“오해는 하지 마. 이상한 짓은 안 했다”며 아침 인사를 건넨 신성록은 “하루 종일 걱정했다”며 고원희를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퍼퓸’의 신성록은 “나는 지금까지 내 고통, 내 아픔에만 관심 있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 때문에 가슴이 내려앉으면 이런 기분인가? 너 때문에 배운다”며 변화된 자신의 삶을 고백했다.

매회 서로를 살뜰히 챙기면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안기고 있는 ‘퍼퓸’의 신성록 고원희. 앞으로 두 사람이 러브스토리를 어떤 식으로 그려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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