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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싸이 손 잡는다... 걱정 어린 시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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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싸이 손 잡는다... 걱정 어린 시선 왜?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7.17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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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R&B 싱어송라이터 크러쉬가 싸이가 이끄는 기획사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17일 피네이션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크러쉬와의 전속계약 체결을 알렸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크러쉬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함께 '웰컴(welcome)'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앞서 제시, 현아, 이던 등과 비슷한 영상이다.

[사진 = 스포츠Q DB]
[사진 = 스포츠Q DB]

 

크러쉬는 지난 6월 아메바컬쳐와 6년 간의 계약을 마치고 새로운 회사를 물색해왔다. 아메바컬쳐와의 계약 만료 후 1인 기획사를 설립한다는 후문이 있었으나 크러쉬는 싸이, 현아, 효종(이던), 제시 등이 소속돼 있는 피네이션의 손을 잡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2012년 데뷔한 크러쉬는 감미로운 음색으로 사랑 받는 R&B 싱어송라이터로 '오아시스', '그냥', '잊어버리지마', '뷰티풀' 등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국내 단독 콘서트는 물론 지난해 미주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떠오른 크러쉬는 최근 싸이가 콘서트 '흠뻑쑈'에서 공개한 9집 신곡 '해피어(Happier)'에 피처링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 = 피네이션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피네이션 공식 인스타그램]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피네이션 대표 싸이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사실을 언급하며 걱정스러운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앞서 싸이는 양현석이 지난 2014년 7월 서울 강남의 한 고급식당에서 동남아시아 출신 재력가 2명을 접대하는 자리에 동석했으며 해당 자리가 성매매로 이어졌다는 의혹과 관련, 지난달 16일 경찰에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싸이는 지난달 29일 SNS를 통해 "양현석과 참석한 것은 맞다"면서도 "식사와 술을 함께 한 후 나와 양현석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면서 성접대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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