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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개화시기 맞아 경남 상림공원,고성 상리연꽃공원,밀양 연꽃단지,진주 강주연못 등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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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개화시기 맞아 경남 상림공원,고성 상리연꽃공원,밀양 연꽃단지,진주 강주연못 등 장관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7.17 2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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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두영 기자] 연꽃 많은 경남으로 꽃구경 가볼까요?

요즘은 연꽃 개화 시기여서 전국 곳곳의 저수지나 호수에 연꽃이 피는데, 경상남도에도 연꽃을 대량으로 심어놓은 곳이 꽤 많다.

가장 유명한 곳이 남해안 근방의, 경남 고성군 상리면 척번정리 상리연꽃공원. 수련,백련,홍련 등이 시원하게 하늘로 솟은 분수와 징검다리, 정자, 탐방로 등이 주변의 산과 어우러져 지극히 서정적 풍치를 자아낸다.

고성상하수도사업소 연꽃.
고성상하수도사업소 연꽃. [고성군 제공]

 

지난달에 수련꽃이 핀데 이어 요즘 홍련등이 개화하는 시기에 이르러 연꽃이 절정에 이르렀다.

고성읍 상하수도 사업소 야외생태공원에도 요즘 연꽃 약 2만송이가 피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장산숲에도 넓지는 않지만 왕버들과 함께 연못에 꽃이 피었다.

상족암 군립공원, 남일대해수욕장, 공룡발자국 화석지 등 가볼만한 곳들이 주변에 있다.

남해 물미해안 드라이브 코스와 사천,통영도 인접해 있어서 1박2일 내지 3일 일정으로 이 지역을 여행할 때 들르면 좋다.

함안연꽃테마파크.[사진=뉴시스]
함안연꽃테마파크.[사진=뉴시스]

 

경남 함안 연꽃테마파크와 창원 주남저수지, 함양상림공원도 연꽃 군락지다.

7월 26일부터 청년 k팝축제와 밀양공연 예술축제가 열리는 밀양 연극촌 앞 밀양연꽃단지도 때깔 고운 시절이 돌아왔다.

반영이 아름다워 사진이 잘 나오는 곳으로 유명한 위양지도 근처에 있어서 함께 둘러보면 좋다.

진주시 정촌면 강주연못도 수면을 가득 채운 연잎 사이로 꽃송이가 여기저기서 얼굴을 내밀며 절경을 빚고 있다.

또 김해시 칠산서부동 친환경 연밭도 꽃이 본격적으로 필 채비를 하고 있어서 8월까지 화려한 모습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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