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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오지은, 문영남 작가 극찬 받았다? "20대 여배우 중 날 감동시킨 사람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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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오지은, 문영남 작가 극찬 받았다? "20대 여배우 중 날 감동시킨 사람은 처음"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7.1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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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의 오지은이 문영남 작가에게 엄청난 극찬을 받았던 순간을 회상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라스’ 626회에서는 “작품 끝나고 회식 자리에서 내 손을 꼭 붙잡고 한 마디 해주셨다”며 문영남 작가를 언급하는 오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라스 오지은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스 오지은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앞서 ‘라스’의 오지은은 “굉장히 어렵고 무서운 작가님”이라며 문영남 작가의 평소 성격을 말했다. 또한 ‘라스’의 오지은은 자신의 데뷔작이었던 ‘수상한 삼형제’를 떠올리며 “당시 경쟁률이 500:1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오지은은 “그 때 감독님은 나를 선택했고, 작가님은 고민하다가 마지막에 날 선택했다”면서 “첫 연기 도전이다 보니까 너무 불안하신 것 같았다. 대본 리딩 할 때도 나를 보는 눈은 차갑고 의심하는 눈빛이었다. ‘네가 할 수 있겠니?’라는 시선이었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라스 오지은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스 오지은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하지만 ‘라스’의 오지은은 결국 문영남 작가에게 극찬을 받았다. ‘수상한 삼형제’ 촬영이 모두 끝난 후 회식 자리에서 오지은은 문영남 작가에게 “20대 여배우 중 나를 감동시키면서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 배우는 처음이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뿐만 아니라 오지은은 “중간에 말하면 감정선이 깨질까봐 항상 채찍을 하셨다”는 문영남 작가의 말을 새겨들으며 되레 자신이 감동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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