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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발리볼 화보]② '받아라 강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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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발리볼 화보]② '받아라 강스파이크!'
  • 이정우 객원기자
  • 승인 2019.07.20 0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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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정우 객원기자] #'몸풀기 vs 탈락 위기.'

이번 대회 2차 예선에서 이스라엘 스타리코브-데이브 팀과 인도네시아 요크베드-데시 팀이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스라엘 팀이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이스라엘 소피아 스타리코브 선수가 마치 요가하는 자세로 포착됐다.
이스라엘 소피아 스타리코브 선수가 마치 요가하는 자세로 포착됐다.
실점 후 아쉬워하는 인도네시아 요크베드-데시 팀.
실점 후 아쉬워하는 인도네시아 요크베드-데시 팀.

#'집으로 돌려보내는 강력한 스파이크!'

2차 예선에서 캐나다 콘도타-던 수엔 팀과 싱가포르 일라이저 청-글래디스 팀이 경기를 펼쳤다. 힘의 우위에 있던 캐나다 팀이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캐나다 로라 콘도타 선수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캐나다 로라 콘도타 선수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싱가포르 일라이저 청-글래디스 팀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싱가포르 일라이저 청-글래디스 팀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경기는 즐겁게~.'

2차 예선에서 태국 찬티라-요사밧 팀과 일본 마이-리코 팀이 경기를 펼쳤다. 파워와 스피드의 조화를 이룬 태국 팀이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본선 16강에 합류했다.

 

일본 마이(오른쪽)-리코 팀이 밝은 미소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일본 마이(오른쪽)-리코 팀이 밝은 미소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태국 찬티라(오른쪽)-요사밧 팀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태국 찬티라(오른쪽)-요사밧 팀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차크라 아니 기능성 차도르의 힘!'

2차 예선에서 인도네시아 디타-푸투 팀과 태국 프론수다-수민트라 팀이 경기를 펼쳤다. 디타-푸투 팀은 2018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로 강력한 팀워크와 밸런스를 앞세워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마지막 본선 16강 진출국이 됐다. 

태국 수민트라 소우 선수가 강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태국 수민트라 소우 선수가 강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도네시아 주공격수 디타 줄리아나가 높이 점프해 공격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주공격수 디타 줄리아나가 높이 점프해 공격하고 있다.

#'우연이 반복되면 진짜가 맞는 듯!'

지난 12일 본선 16강 A조 첫 경기에서 인도네시아 디타-푸투 팀과 오스트리아 프라이베르거-토이플 팀이 경기를 펼쳤다.  디타-푸투 팀의 밸런스가 오스트리아 팀의 파워 플레이를 세트스코어 2:0으로 누그러뜨렸다.

인도네시아 디타 줄리아나 선수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인도네시아 디타 줄리아나 선수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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