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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바둑기사 한해원 누구? "김학도와 상견례까지 나이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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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바둑기사 한해원 누구? "김학도와 상견례까지 나이 몰랐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7.21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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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진품명품'에 바둑기사 한해원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그의 이력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서는 성우 박기량, 가수 차수빈과 함께 바둑기사 한해원이 출연해 의뢰품 감정에 나섰다.

이날 한해원은 "옆에 계신 성우 박기량 선생님처럼 '기량'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사진 = KBS 1TV 'TV쇼 진품명품'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KBS 1TV 'TV쇼 진품명품' 방송 화면 캡처]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한해원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흑과 백에서 해설을 맡은 적 있는 바둑 기사이다. 12살 연상의 개그맨 김학도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해원은 김학도와 결혼 후 프로기사 활동대신 TV와 라디오 등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하며 주목을 받았다.

한해원은 과거 TV조선 '얼마에요?'에 출연해 "상견례 할 때까지 남편 김학도의 실제 나이를 몰랐다"고 밝혀 현장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또한 "남편이 나 몰래 공진단을 숨겨 놓고 혼자 먹다가 걸린 적도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학도 한해원은 한 인터뷰에서 "연애시절부터 '우린 아이를 낳을 수만 있으면 최대한 많이 낳자'고 약속을 했다"면서 "제가 워낙 아이들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아내 해원 씨가 선뜻 응해줘 가능한 일이었다"고 천생연분 다둥이 부부임을 강조했다.

KBS 1TV 'TV쇼 진품명품'은 민간에 소장되어 있는 숨어있는 우리 문화재를 발굴해 그 가치를 살펴보고 우리 문화재의 보호의식을 고취시켜 잘 보존토록 유도할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1995년부터 방영을 시작했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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