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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오투리조트, 6년만에 '관광 곤도라'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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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오투리조트, 6년만에 '관광 곤도라' 재가동
  • 유근호 기자
  • 승인 2019.07.2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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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의 관광 곤도라가 6년 만에 백두대간을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이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백두대간의 장관과 생태 자연환경을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의 관광 곤도라. [사진=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 오투리조트의 관광 곤도라. [사진=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지난 20일부터 리조트 내 관광 곤도라를 재가동했다고 24일 밝혔다. 관광 곤도라는 오투리조트 스키광장에서부터 태백산 인근 해발 1573m 함백산 정상 바로 아래인 1420m까지 오른다. 관광 곤도라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이번 관광 곤도라의 경우 재가동을 기념해 여름 성수기 동안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정상요금을 특별가(대인 1만2000원/소인 9000원 → 대인 8000원/소인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오투리조트는 고객들이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 바비큐장, 무료 물놀이장 설치까지 완료했다.

김영윤 오투리조트 대표는 “부영그룹에서 2016년 오트리조트 인수 후 경영 정상화를 비롯하여 리조트의 시설 개선 및 투자를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관광 곤도라 역시 정상 운행을 위해 오랜 기간 수리하고, 공인기관의 안전검사까지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곤도라 재가동이 오투리조트 고객과 태백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백두대간의 웅장함을 선사함은 물론, 태백시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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