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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 1골1도움, 서울시청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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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 1골1도움, 서울시청 2연승
  • 권대순 기자
  • 승인 2014.03.24 2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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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1-0 전북체육진흥공단 제압, 대교는 상무와 무승부

[스포츠Q 권대순 기자] 박은선이 맹활약한 서울시청이 WK리그 2연승을 달렸다.

서울시청은 24일 강원 화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2014 WK리그 2라운드 수원FMC전에서 3-0으로 완승했다. 개막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박은선은 도움 하나도 곁들여 1골1도움의 활약을 펼쳤다.

서울시청은 개막전 전북체육진흥공단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 박은선이 1골 1도움을 올린 서울시청이 24일 열린 WK리그 2라운드에서 수원FMC를 3-0으로 제압했다. 박은선이 지난해 수원FMC전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은선은 전반 3분 골 지역 오른쪽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 쇄도하던 박성은이 그대로 득점으로 만들어냈다. 15분 후 박성은은 자신의 경기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노소미가 올린 프리킥이 수원 수비 맞고 흐른 것은 허지연이 다시 볼을 띄웠고 박성은이 헤딩으로 연결,  서울시청이 2-0으로 앞서갔다.

경기에 쐐기를 박은 것은 박은선이었다. 후반 38분 중앙에서 드리블을 하던 박은선은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수원은 루마니아 국가대표 출신이자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출신 로라 러스(26)가 분투했지만 팀의 영패를 막지는 못했다.

고양대교는 부산상무와 1-1로 비겼고, 디펜딩 챔피언 현대제철은 전북체육진흥공단을 1-0으로 제압했다.

iversoon@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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