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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8월 중순까지 60개 단지에 '이동형 물놀이장'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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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8월 중순까지 60개 단지에 '이동형 물놀이장' 설치
  • 유근호 기자
  • 승인 2019.07.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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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부영아파트 입주민 중 사정상 휴가를 가지 못하는 세대를 위해 단지 내 이동형 물놀이장을 설치한다. 부영아파트 입주자들 및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아들·학부모들이 함께 어우러져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부영그룹은 다음달 중순까지 부영아파트 60개 단지 내에 이동형 물놀이장을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지난 5~6일 이틀간 부영아파트 14개 단지 내에 슬라이드, 에어풀장, 에어아치 등 물놀이 시설 구비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9개 단지에 물놀이장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14~15일 제주삼화 6~8차 부영아파트 연합 이동형 워터파크 시설에서 아파트 입주자들과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아들·학부모들이 어울려 물놀이를 하는 모습. [사진=부영그룹 제공]
지난 14~15일 제주삼화 6~8차 부영아파트 연합 이동형 워터파크 시설에서 아파트 입주자들과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아들·학부모들이 어울려 물놀이를 하는 모습. [사진=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은 다음달 17일까지 부산전포, 전주하가 등 나머지 11개 단지에 물놀이장을 마저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같은 부영아파트 단지 내 이동형 물놀이장 설치는 지역사회와 입주자들에게 더 가까이 가고자 하는 부영그룹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부영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의 원아들, 학부모들은 물론 아파트 입주자들이 함께 물놀이를 하며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부영그룹은 회사 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저출산·고령화 및 일·가정 양립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보육사업의 일환으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매년 여름철 이동형 물놀이장 설치뿐만 아니라, 유아교육 전문가인 이기숙 고문(이화여대 명예교수)이 강연자로 나서며 부영아파트 단지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부모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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