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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50-70 월드시리즈] 추신수 氣 받고, MLB 관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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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50-70 월드시리즈] 추신수 氣 받고, MLB 관람하고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7.3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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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국 13세 이하(U-13) 리틀야구 대표팀이 ‘추추 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기를 받았다.

한국리틀야구연맹에 따르면 2019 인터미디어트(Intermediate) 50-70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출전 중인 대표팀은 지난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오클랜드-알라메다 카운티 콜리시엄을 찾아 추신수를 만났다.

연맹은 “대표팀이 텍사스-오클랜드 어슬레틱스 간 메이저리그(MLB)를 관람했다”며 “추신수가 선수단을 찾아와 기념촬영하고, 격려하면서 선전을 기원했다”고 전했다.

 

▲ 추신수(뒷줄 가운데)와 만난 U-13 리틀야구 대표팀. [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제공]

 

추신수는 코리안 메이저리거 맏형이다. 빅리그에서만 15시즌 1568경기를 소화했다. 통산 성적은 타율 0.277(5792타수 1602안타) 206홈런 748타점 922득점이다. 선구안이 좋아 ‘출루 머신’이라고도 불린다.

윤덕준 감독(경기 성남 분당구), 윤근주(경기 의정부시) 황상훈(서울 서대문구) 코치가 지휘하는 대표팀은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하게 야구 본고장에서 200홈런 때려낸 대타자의 응원을 받은 뒤 대회 2연승을 거뒀다.

한국은 지난 28일 개막전에서 멕시코를 14-6으로 따돌린데 이어 다음날 유럽-아프리카 대표 체코를 15-0, 4회 콜드게임으로 한 수 지도했다. 31일엔 라틴아메리카 대표 푸에르토리코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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